박현숙, 김지우, 박민지
Twelve to Seven
뉴트로의 시대 2021,
음반의 공감각적 가치를 높게 생각하는 ‘ 12 to 7 ’ 은 듣는 음악에서 벗어나, 시각과 청각을 모두 활용한 새로운 음악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개개인의 문화, 라이프 스타일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소통의 창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 12 to 7 ‘은 LP라는 소재를 기반으로 음악의 다양성을 소개하고 새로운 취향을 제시해 줌으로써, 당신이 가진 고유의 색을 함께 찾아가고자 합니다.
너만의 색을 찾아봐, Find your color !
12 to 7 커뮤니케이션 담당 김지우입니다. ‘전시를 하면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구상했던 것들이 코로나로 인해 무산되어 무척 아쉽지만, 죽어가는 2020년동안 가장 의미있는 성장이었습니다! 알겠어 현숙아
프로덕트 담당 박민지입니다. 힘든 상황과 여건 속에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준 팀원들께 감사하고 수많은 의견을 공유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경험은 값진 배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팀원들 한 학기 고생 많았어요! 제가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이것저것 해보자 하면서 귀찮게 군 건 아닌지 고민할 때가 많았는데 항상 잘 따라와 줘서 고마워요 주장 센 저 때문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 조원들한테 너무너무 고맙고 팀원들이 있어서 잘 끝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이제 반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