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슬, 김희진, 손영준, 유준혁

김예슬, 김희진, 손영준, 유준혁

INDIFUL

[사용자의 공간을 위한 새로움] 인디풀은 각자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소형 주방가전을 통해 사용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사용성을 제공하여 편안함을 주는것과 동시에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 새로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존 주방가전들과 차별화된 모듈형 홈카페 기기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배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질감과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 개개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김희진

한 학기동안 브랜딩 작업을 처음 해보면서 재미있기도하고 어려웠지만 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하나씩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신기하고 뿌듯하였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브랜딩 작업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더 공부하고싶습니다. “INDIFUL” 브랜드를 함께 멋지게 만든 우리 팀원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예슬

처음으로 브랜딩 작업을 해보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저희들이 직접 새로운 것을 제시하고, 그걸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들이 점점 쌓여서 하나의 브랜드로 완성시켜보는 경험이 보람있게 느껴졌습니다. 한학기라는 짧은 시간동안 조원들과 같이 노력해서 저희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이 각자 힘들때도 있었겠지만 이렇게 전시까지 마무리를 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들 한학기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손영준

‘디자인 컨버전스 스튜디오’라는 다양한 관심사와 능력을 가진 조원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었고 그 과정에서 큰 갈등이나 무리 없이 잘 끝마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평소에 제품디자인 분야 쪽으로만 빠져 있다가 다른 분들의 디자인 작업을 옆에서 보며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라는 색다른 부분과의 협업을 통해 이 수업을 벗어나서 미래에도 계속할 디자인이라는 큰 분야의 공부에 있어서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조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준혁

비록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진행하느라 수업이나 회의를 대면으로 많이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잘 진행해주어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수업도 같이 진행해서 같은 팀원이 진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팀의 진행 사항이나 교수님의 컨펌 등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기엔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백인혁, 진정은, 홍범주

백인혁, 진정은, 홍범주

GLIM

[어렴풋한 당신을 위한 이야기] 한 사람의 삶 속에 깊숙이 침투하는 브랜드의 가치관을 추구한다. 특히 단순히 공감하는 경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아 성찰의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주로 나만의 공간에서 향을 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인센스 스틱과 비교적 외적인 이미지를 표현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향수로 사용자의 삶에 다가가고자 한다.

백인혁

어려운 시기에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탈도 많았지만 어찌 마무리하였네요. 오프라인과 대면소통의 소중함을 느낀 한 해가 아니지 싶습니다. 그 외에 디자인 외적으로 모든 것들에서 배우는 것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유쾌한 팀원 덕분에 프로젝트 끝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

진정은

백인혁 씨 홍범주 씨 군대 잘 다녀오세요.

홍범주

셋이서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며 디자인 실력을 늘리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바다남자백인혁

양태준, 김태식, 오상훈, 김희진

양태준, 김태식, 오상훈, 김희진

아비또

[아이를 위한 모듈형 수납가구, 아비또] 아비또는 아이를 위한 모듈형 수납가구 브랜드입니다. 아이들의 관점에서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고, 습관으로 와닿을 수 있도록 모듈형 수납 가구를 제안합니다.

오상훈

아비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담당한 오상훈입니다. 커디/디미디/프디 전공이 아닌 디자인컨버전스로 거듭나겠습니다 🙂 함께 고민을 나눠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양태준

안녕하세요. 아비또의 툭탁탁을 디자인한 양태준입니다. 한 학기동안 아비또라는 브랜드와 제품을 팀원들과 만들어가면서 팀웍을 다져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식

안녕하세요. ‘아비또-빙그르르’ 스포츠용품 오거나이저를 진행한 김태식 학생입니다. 과정은 팀원 분들과 함께 브랜딩을 하고 각자 제품을 선정하여 진행하는 것이었으며 담당 교수분들과 이번 학기 간 같이 협력하신 팀원 분들 도움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를 위해 도와주신 분들 그리고 저희 결과물을 구경하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김희진

한 학기동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