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민수정, 유진, 조원주

정유진, 민수정, 유진, 조원주

주문을 그리다

본 프로젝트는 기존 부적 문양의 의미를 알고 재해석하여 흔히 사용하는 마법 주문을 부적으로 시각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여기서의 마법 주문이란 ‘아브라카타브라’, ‘하쿠나마타타’와 같은 오래전부터 구전되어 내려온 문구들을 의미합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이 염원하는 것을 이뤄준다고 믿어온 부적과 주문을 단순한 종이가 아닌 향수로 제작함으로써 몸에 지닐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조원주

여러분의 소망이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유진

여러분의 2021년은 바라는 게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유진

모두 행복하세요~

민수정

여러분들 곁에 항상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6 Replies to “정유진, 민수정, 유진, 조원주”

  1. 한 학기동안 얼굴한번 못보고 비대면으로 팀플하느라 수고했다 팀원들아ㅠㅠ 다들 열심히 해줘서 정말 고맙고 잘 끝나서 참 다행이야! 너희들도 원하는 소원 이루고, 복 많이받아♡

    1. 원주도 한 학기 동안 고생 많았어 !❤️ 끝이 나긴 하는구나 ㅜㅜㅜ 울 팀원들 코로나 끝나면 꼭 보자 ㅜㅜ 방학 동안 다들 푹 쉬고 새해 복 많이 받아욤 ~

  2. 비대면 팀플이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수고 많았고 고마웠어!! 같이 매주 밤새면서 작업한 것도 이제 하나의 추억으로 남을거야ㅎㅎ 정말 고생했고 나중에 얼굴 한 번 보자 너희도 원하는 거 다 이루어져랏

  3. 부적느낌과 향수병의 느낌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것 같아요 너무 부적쪽에 치우치지도 않고 향수병의 느낌에 치우치지도 않아서 조화롭고 실제로 았다면 한 두개쯤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한학기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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