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김형은, 양의진, 양연주
캐릭터를 통해 보는 마음의 병
영화나 드라마 속 캐릭터들을 통해 현대의 다양한 정신질환들을 인간이 가지고 있는 7가지 감정과 극의 흐름을 통해 보여주며, 그들을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정신질환의 다양한 종류와 증상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콘과 시퀀스, 감정의 고도를 통해 인포그래픽을 제작하였습니다. 각 감정과 연결하여 시각적으로 한눈에 어느 감정이 가장 많은지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포그래픽 외에 각 캐릭터의 특성에 맞는 캐릭터 카드를 캐릭터의 특징, 중요한 사물, 시퀀스를 조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캐릭터 카드를 통해 인포그래픽에 있던 정보들을 보다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마음 맞는 팀원들 만나 재밌는 프로젝트가 된 것 같아요. 한학기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
주제 선정부터 최종 전시까지 힘들었지만 팀원들 덕분에 재미있게 진행한 것 같습니다! 한학기 너무 잘 보냈고 연말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기상 서로 얼굴 보고 못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다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가오는 하루들에는 저희 팀원들 모두 행복한 하루가 가득하길 바랄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처음엔 그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조원들과 매주 회의를 진행하다보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학기동안 고생한 팀원들과 수업시간 외 시간까지 컨펌해주시느라 수고해주신 두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와 정신질환의 조합은 너무 흥미로운 주제인 것 같아요. 과정에서 보이 영화를 하나하나 보시고 분석하시는 데 많은 시간이 들어가섰을 거라 생각되는데 정말 다들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우리 양념이 한 학기 동안 너무 고생많았어ㅜ 곧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