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발자취
사람들은 수많은 경계선을 넘으며 살아간다. 크게는 다른 나라의 국경선부터 작게는 방의 문지방까지. 삶에서 크고작은 경계선들을 건너며 보아왔던 풍경들을 하나의 이어지는 선으로 표현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보고 들었던 경험을 작품에 녹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0 Design Convergence Studio(1) 과제전
김민성
발자취
사람들은 수많은 경계선을 넘으며 살아간다. 크게는 다른 나라의 국경선부터 작게는 방의 문지방까지. 삶에서 크고작은 경계선들을 건너며 보아왔던 풍경들을 하나의 이어지는 선으로 표현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보고 들었던 경험을 작품에 녹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다양한 경계선을 이어지는 선으로 표현함으로써 경계선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하는 작품인 것 같아요 한 학기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작품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