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정다현, 전혜민

박정은, 정다현, 전혜민

OLLY HOTELS & SPA

진정한 ‘나’를 잊은 채 살아오진 않으셨나요? 5060세대는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신체적·정신적 혼란기를 겪습니다. 지금까지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쉴 틈 없이 살아왔지만 막상 본인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은 포기한 채 지금의 나이로 접어들면서 큰 회의감과 우울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올리는 가장 소중한 사람이지만 가장 신경 쓰지 못했던 사람, 우리의 부모님 세대인 5060을 위한 호텔 브랜드입니다.

박정은

디 : 디컨스 진짜 끝..이죠?

정다현

컨 : 컨펌 이제 그만..

전혜민

스 : 스트레스도 빠이…!

3 Replies to “박정은, 정다현, 전혜민”

  1. 한학기동안 같은 수업 들으면서 올리 디자인 너무 세련되고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 색,로고,디자인까지 브랜드의 무드가 차분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 다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2. 컬러부터 로고, 패키지까지 톤다운된 그린과 오렌지 색상으로 중년의 무게감과 진중함에 대해 너무 무겁거나 진지하지 않은 정도로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학기동안 너무 고생 많이하셨어요:)

  3. 옆에서 지켜본바..밤새가면서 한학기 디컨스 하느라 너무 고생했다… 열심히 한만큼 잘나온거같아서 내가 더 기쁘네.. 종강 축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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