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리, 배수빈, 양지미

박유리, 배수빈, 양지미

A-TTI 프로젝트 : 제로웨이스트 키트

A-TTI프로젝트는 CONSUME과 SAVE를 콜라보하여, 가장 낭비되는 곳에서 자원을 지킬수 있는 것에 대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consume에는 대형마트의 장바구니를, save에는 환경운동가이자 건축가인 훈데르트바서를 키워드로 잡았습니다. 그러하여 나온 것이 ‘제로웨이스트 장바구니 키트’이며, 제로웨이스트 소비를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econsumer(eco+consumer)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박유리

마음 맞는 조원들과 함께 했기에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수빈

유난히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다같이 힘내줘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두 항상 잘되기를!

양지미

비대면이라 작품을 진행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좋은 팀원들 덕분에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작업을 되돌아보니 아쉬움도 남았지만,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6 Replies to “박유리, 배수빈, 양지미”

  1. 제로웨이스트라는 게 간단할 것 같으면서도 자칫 잘못하면 지저분하거나 촌스러워질 수 있는데 깔끔하면서도 트랜디한 느낌으로 잘 뽑아낸 것 같아요! 유리도 지미도 조원 분도 모두 한학기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2. 저 가방을 손수 직접 다 만들었다는게 정말 대단하고 저렇게까지 결과물을 내기 위해 겪었던 과정을 봐왔기에 더 감동적이다. 고생해써~(수비니 췌고 금손😍😍)

  3. 우와 단순히 장바구니를 넘어 피크닉 가방도 될 수 있다는 다양한 쓰임새가 넘 인상깊고 패키지 택 디자인도 멋있다! 한땀한땀 만들었을 생각하니까 진짜 고생 많았겠다 수빈이 별 5개 드리겠습니다~~~ ⭐⭐⭐⭐⭐
    수빈이 고생 많았엉!!!!👏👏👏👏👏❣❣😘😘😘

  4. 환경 관련 브랜드나 제품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기억에 남는 작업이었어요!! 폐우산을 활용한 제품이 장바구니로 쓰이는 동시에 피크닉 가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니 브랜드가 실제로 나오면 꼭 구매해 보고싶어요!-! 하나하나 바느질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수빈언니 수고했어 : ) 항상 언니가 최고다! )

  5. 저걸 일일이 전부다 바느질 하셨다니 믿기지가 않군요 정말 대단해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들고 다니고 싶어요😃😃 전부다 고생한게 눈에 보이네요. 저도 제로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하겠습니다!!
    결론 : 수빈이 최고 👍 👍

  6. 직접 우산 분해해가며 한땀한땀 바느질하며 힘들게 만들었을텐데 결과물이 너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 너무 고생 많았을 것 같다 ㅠㅠ 특히 사진들이 너무 취향 저격… 이 가방 저도 만들어주세요… 들고 다닐래요… ㅎㅎ 울 숩 너무 수고했어♥️ 이제 푹 쉬고 건강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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