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리
Still Image
“피요용”
어렸을 때 문방구에서 팔던 스프링 장난감에서 영감받아 만들었다. 여러 색깔로 이리저리 움
직이는 형태를 마치 DNA처럼 표현한 것이다,
Motion Graphics
“울렁울렁”
곰팡이의 모습을 보고 영감받아 만들었다. 그리드에 일정하게 배열된 패턴을 어느 한점에서
회전시켜 전체적인 화면에 마치 곰팡이들이 퍼지면서 뭉치고 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족했지만 여러 가지 경험해보고 배울 점도 많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힘든 시기에 누구보다 열심히 강의를 꾸려준 교수님들께 감사하고 같이 힘든 시기를 겪었던 학생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